부산지역 26개 기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써달라며 127억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부에 참가한 기업은 넥센그룹과 BNK부산은행, 성우하이텍과 동원개발 등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과 동원그룹 장복만 회장은 개인 명의로 각각 30억 원과 5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기업의 소중한 뜻에 힘입어 유치전에 끝까지 전력을 다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281726375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